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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항서 베트남 감독,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상태는 양호
뉴스1
업데이트
2022-03-05 09:29
2022년 3월 5일 09시 29분
입력
2022-03-05 09:28
2022년 3월 5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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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패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0.1.17/뉴스1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다. 다행히 몸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밝혀졌다.
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는 5일(한국시간)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에 불행한 소식”이라면서 “박항서 감독이 코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박항서 감독은 5일째 격리 중이다.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A대표팀과 베트남 U-23 대표팀을 함께 맡고 있다. A대표팀은 오는 24일 오만, 오는 29일 일본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을 앞두고 있다.
비록 월드컵 본선 진출은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역사상 처음 오른 최종예선인 만큼 허투루 치를 수 없는 무대다.
베트남 U-23 대표팀도 중요한 시기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2 U-23 두바이컵에 참가, 5월 열릴 U-23 동남아시안(SEA) 게임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박항서 감독은 U-23 SEA게임을 마친 뒤엔 U-23 대표팀 감독 지휘봉을 내려놓고 A대표팀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매체는 “(중요한 시기) 박항서 감독의 부재가 아쉽지만, 그가 곧 격리에서 해제돼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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