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케빈 나, 셋째 탄생 임박에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불참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08 09:30
2022년 3월 8일 09시 30분
입력
2022-03-08 09:30
2022년 3월 8일 09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미 교포 골퍼 케빈 나가 출산 임박을 이유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포기했다.
케빈 나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불참을 공식 발표했다. 케빈 나는 “이번 주 셋째가 탄생할 예정”이라고 사유를 설명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PGA 투어 5번째 메이저대회로 불릴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가족보다 중요한 일은 없었다. 케빈 나는 대회 출전 대신 새 가족의 탄생을 옆에서 지켜볼 계획이다.
브라이슨 디샘보(미국)는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손목이 좋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 디샘보는 이번 대회를 건너뛴 채 재활에 매진할 생각이다.
올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개막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