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메이저리그 노사 극적 합의…4월8일 개막·162경기 모두 소화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1 07:52
2022년 3월 11일 07시 52분
입력
2022-03-11 07:52
2022년 3월 11일 0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그(MLB) 노사가 극적인 합의를 했다. 162경기가 모두 열릴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는 오는 4월8일(한국시간) 개막한다. 4월15로 한 차례 더 연기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노사의 극적인 합의로 더이상의 파행은 겪지 않았다.
162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선수들의 급여도 모두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쟁점이 됐던 사치세 한도, 보너스 풀,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 등은 합의했고, 국제 드래프트 도입도 조건부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저리그는 노사단체협약(CBA) 개정 만료 시한인 지난해 12월2일까지 선수노조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구단은 직장폐쇄를 결정했다.
메이저리그 노사는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협상을 진행했다. 당초 4월1일 개막이 연기되는 등 전날까지 큰 입장 차이를 보여줬다. 그러나 162경기를 모두 치러야 한다는 의견이 일치하면서 양측이 한발씩 양보해 협상을 이끌어냈다.
메이저리그 각 구단들은 스프링캠프를 열고, 분주하게 개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천서 금목걸이 훔친 뒤 부산까지 달아난 20대 긴급 체포
청년 ‘쉬었음’, 평균 22.7개월…4년 이상 공백도 11%
사상 최대 임금체불에 김문수 장관 “체불시 징역형 기준 높여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