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빙속 김민선, 월드컵 파이널 500m 1차 레이스 최하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3 09:19
2022년 3월 13일 09시 19분
입력
2022-03-13 09:19
2022년 3월 13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김민선은 12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9초534의 기록으로 13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김민선은 곡선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아쉬운 성적을 받았다.
여자 500m 우승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에린 잭슨(미국 37초329)이 차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고다이라 나오(일본)는 3위(37초729)에 올랐다.
김민선은 13일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 출전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