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상화 후계자’ 김민선, 빙속 월드컵 파이널 500m 동메달 쾌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4 08:01
2022년 3월 14일 08시 01분
입력
2022-03-14 08:00
2022년 3월 14일 0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단거리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58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시니어 월드컵 무대 개인 종목서 김민선의 첫 메달이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에린 잭슨(미국)이 37초324로 금메달을, 브리트니 보(미국)가 37초558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선은 초반 100m를 전체 5위인 10초51로 통과했다. 그러나 남은 레이스에서 더 힘을 냈고 3위로 경기를 마쳤다.
‘빙속 여제’ 이상화가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김민선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서 7위를 기록, 메달을 손에 넣지 못했다.
전날(12일) 열린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는 미끄러지며 13명 중 최하위에 머물기도 했지만 이날 ‘깜짝’ 동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었다.
김민선은 월드컵 포인트 96점을 얻어 여자 500m 세계랭킹 6위(388점)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풍도 못들고 지려나, 내주 최저 1도까지 뚝
[속보]野, 운영위 전체회의서 ‘상설특검 추천권 여당 배제’ 단독 처리
[횡설수설/우경임]“사무실로 출근해라, 아니면 해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