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동료 다르빗슈, 155㎞…개막 선발 노린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6 10:03
2022년 3월 16일 10시 03분
입력
2022-03-16 10:03
2022년 3월 16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르빗슈 유(36·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전 라이브 피칭에서 시속 155㎞의 강속구를 뿌렸다.
다르빗슈는 16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캠프에서 라이브 피칭에 나섰다.
마이너리그 타자 8명을 상대한 다르빗슈는 삼진 3개를 잡아냈다. 투구수 36개 중 스트라이크는 26개를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포심과 투심, 커터,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던졌고, 포심패스트볼의 최고구속은 96마일(155㎞)이 나왔다. 다르빗슈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르빗슈는 지난해 개막전 선발투수로 나서는 등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30경기에 선발등판해 8승 11패 평균자책점 4.22의 성적을 올렸다. 풀타임으로 뛴 시즌 중 평균자책점이 가장 높았다. 허벅지 부상 등이 원인이었다.
절치부심한 다르빗슈는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컨디션을 증명한 후 다시 한 번 개막전 선발을 노리고 있다.
샌디에이고는 오는 19일 첫 시범경기를 치른다. 메이저리그 개막은 4월8일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