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크리스티안 에릭센, 덴마크 대표팀 합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16 10:30
2022년 3월 16일 10시 30분
입력
2022-03-16 10:30
2022년 3월 16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장마비로 쓰러져 은퇴 기로에 놓였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다시 덴마크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덴마크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 네덜란드, 세르비아와 갖는 평가전을 치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에릭센을 포함시켰다.
에릭센은 지난해 6월 13일 핀란드와 치른 유로2020 조별리그 경기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이후 9개월여만에 다시 덴마크 대표팀에 포함됐다.
심장마비 이후 제세동기를 부착하는 수술을 받은 에릭센은 재활과 개인 훈련을 통해 컨디선을 끌어올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 브렌트포드에 합류해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체포하라” 탄핵 가결 후 전국서 집회…보수 단체도 “퇴진 반대”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