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 6만 관중 카드섹션 실시, A매치서 3년 5개월만

  • 동아닷컴
  • 입력 2022년 3월 18일 10시 37분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이란 전에서 모든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팀 경기에서 카드섹션 응원이 펼쳐지는 것은 지난 2018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우루과이와의 친선 A매치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당시에는 6만 관중이 참여한 가운데 ‘꿈★은 이어진다’라는 문구와 태극기, K리그 로고가 관중석에 새겨졌다.

이번 이란전의 카드섹션 문구는 경기 당일 공개된다. 양쪽 골대 뒤쪽 관중석은 태극마크와 협회 엠블럼을 수놓을 예정이다. 카드섹션은 킥오프 직전에 실시된다.

이정섭 대한축구협회 경영본부장은 “킥오프 시간의 카드섹션 참여는 물론, 교통 혼잡, 소지품 검사 등을 감안해 팬들께서는 가급적 1시간 전에 경기장에 도착해 주시면 좋겠다. 스탠드가 붉게 물들도록 빨강색 옷이나 머플러, 장신구를 착용하는 것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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