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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롯데 출신 스트레일리, ML 시범경기서 또 난조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25 08:41
2022년 3월 25일 08시 41분
입력
2022-03-25 08:41
2022년 3월 25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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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출신 댄 스트레일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또다시 아쉬운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스트레일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오브 피닉스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등판, 3⅔이닝 4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내용이 나쁜 건 아니었지만, 2경기 연속 홈런포 2개를 맞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었다.
스트레일리는 LA 에인절스와의 첫 시범경기에서도 3이닝 9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난조를 보여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스트레일리는 201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9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44승 40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을 올렸다.
롯데는 2020년 스트레일리를 영입해 마운드 강화를 꾀했다. 스트레일리는 2020시즌에는 15승 4패 평균자책점 2.50의 성적을 올리며 에이스로 부상했지만, 지난해 10승을 올리는데 그쳤다. 평균자책점 역시 4.07로 높아졌다.
롯데와의 재계약에 실패한 스트레일리는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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