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그리스 언론, 이다영 루마니아리그 이적 가능성 제기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12 14:44
2022년 4월 12일 14시 44분
입력
2022-04-12 14:44
2022년 4월 12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리스리그 PAOK에서 뛰고 있는 세터 이다영이 차기 시즌 루마니아에서 뛸 것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리스매체 포스온라인은 12일(한국시간) 이다영이 루마니아 리그 소속 라피트 부쿠레슈티로 이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그리스 올림피아코스를 맡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카를로 파리시 감독이 라피트 부쿠레슈티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동안 눈여겨봤던 이다영을 데리고 간다는 것이다.
이다영은 지난해 10월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우여곡절 끝에 국제이적동의서(ITC)와 취업비자를 발급 받고 PAOK로 향했다. 두 선수의 계약 기간은 한 시즌이다.
한 달 뒤 고질적인 무릎 부상 악화로 중도 귀국한 이재영과 달리 이다영은 계속 팀의 남아 주축 세터로 뛰었다. PAOK는 정규리그 3위에 올라 이달 중순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배구계에 따르면 이다영은 몇몇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스언론에서 언급한 라피트 부쿠레슈티는 이중 하나로 보인다.
PAOK와의 재계약 혹은 이적 여부는 포스트시즌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야 윤곽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리스리그 플레이오프는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PAOK는 14일과 17일 6위팀 AEK 아테네와 격돌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재 재판관 테러모의 첩보…탄핵선고일 총기 출고금지 검토
두테르테 前필리핀 대통령 공항서 체포…‘마약과의 전쟁’으로 수천명 살상 혐의
尹 석방뒤, ‘관저정치’에 보폭 좁아진 여권 주자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