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복귀 준비 착착…“강도 높여 37m 캐치볼”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4 08:47
2022년 4월 24일 08시 47분
입력
2022-04-24 08:47
2022년 4월 24일 0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순조로운 복귀 과정을 밟고 있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캐치볼 강도를 높이고 있다. 최대 120피트(약 37m)까지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
이틀 연속 캐치볼을 하며 마운드로 돌아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두 번째 등판이었던 지난 17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서 4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평균 구속이 88.7마일(약 142.7㎞)에 그치는 등 구속 저하도 뚜렷했다.
경기 후 왼 팔뚝 통증을 호소했던 류현진은 결국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행히 MRI 검사에서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류현진이 2~3차례 등판만 거르고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캐치볼을 시작한 류현진은 불펜 피칭과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등을 거쳐 빅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다.
앞서 스포츠넷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은 빅리그에 합류하기 전 적어도 한 차례 이상 재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증시 급락하자…트럼프, SNS에 정책 홍보글 100개 넘게 폭풍 업로드
두테르테 前필리핀 대통령 공항서 체포…‘마약과의 전쟁’으로 수천명 살상 혐의
현대제철, 15일만에 직장폐쇄 철회…노조도 부분파업 철회 예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