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통산 3000안타 달성’ 카브레라, MLB 이 주의 선수 선정
뉴스1
업데이트
2022-04-26 08:19
2022년 4월 26일 08시 19분
입력
2022-04-26 08:08
2022년 4월 26일 08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통산 3000안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내야수 미겔 카브레라가 MLB 이 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에 선정됐다.
26일(이하 한국시간) MLB.com의 발표에 따르면 카브레라는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카브레라는 지난 24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안토니오 센사텔라의 152㎞짜리 직구를 밀어쳐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이 안타로 카브레라는 역대 33번째로 개인 통산 3000안타를 기록했다. 동시에 3000안타-500홈런을 기록한 7번째 선수가 됐다.
MLB.com은 “카브레라는 지난 1973년(내셔널리그)과 1974년(아메리칸리그)부터 이 주의 선수를 선정한 이후 16번째로 최다 선정자에 이름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브레라와 함께 시애틀 매리너스의 내야수 타이 프랑스가 개인 첫 이 주의 선수로 뽑혔다. 프랑스는 지난주 타율 0.500(26타수 13안타) 3홈런 10타점 OPS 1.436으로 활약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지난주 타율 0.304(23타수 7안타) 3홈런 OPS 1.174를 기록한 LA 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개인 통산 3번째 이 주의 선수로 기록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북한군 ‘자살공격’에 전략 요충지서 수세 몰려
관세 전쟁 우려에… 국제 금값 3000달러 첫 돌파
[사설]野 상법 개정 강행… ‘韓 기업가치’ 걸고 벌이는 정치적 도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