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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조 3위’ 홍명보 감독 “과거는 잊고 남은 2경기에 100% 최선을”
뉴스1
업데이트
2022-04-26 14:22
2022년 4월 26일 14시 22분
입력
2022-04-26 14:22
2022년 4월 26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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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왼쪽)과 김영권. 울산 현대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를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전을 포함한 남은 2경기를 100%로 임하겠다는 출사표를 바쳤다.
울산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라르킨 스타디움에서 가와사키를 상대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I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울산은 가와사키와의 5차전,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의 최종전을 남겨 두고 있다.
2승1무1패(승점 7)로 조 3위에 처져 있는 울산으로선 조 1위 가와사키, 조 2위 조호르와 붙을 2연전을 모두 이겨야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홍명보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두 경기다. 두 경기 모두 100%의 전력으로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가와사키와의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는데, 당시 1-0으로 앞서다 후반 49분 신타로 구루마야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한 바 있다.
홍명보 감독은 당시의 아쉬운 무승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지난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함께 자리한 수비수 김영권도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김영권은 “남은 두 경기를 다 이겨서 조별리그 통과라는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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