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김아랑, 다음시즌 태극마크 반납…“부상 회복”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9 14:01
2022년 4월 29일 14시 01분
입력
2022-04-29 14:01
2022년 4월 29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언니’ 김아랑(27·고양시청)이 2022~2023시즌 태극마크를 잠시 내려놓는다.
김아랑의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 에이전시는 29일 “김아랑이 고질적인 무릎 부상 회복과 재활을 위해 5월초 열리는 2022~20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표 선발전에 불참하는 김아랑은 다음 시즌 태극마크를 달 수 없다.
김아랑은 리코스포츠 에이전시를 통해 “오래 지속된 부상 부위의 회복과 재활에 집중하기 위해 태극마크를 잠시 내려놓게 됐다”며 “2023~2024시즌에 다시 태극마크에 도전하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까지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김아랑은 올해 2월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계주 은메달 획득을 도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재영]美도 홀린 K뷰티… 프랑스 제치고 美 수입시장 첫 1위
‘작품 12장’ 캘린더-에코백… 미술관들 ‘신년 굿즈’ 시선끌기 경쟁
“오염된 플라스틱도 재활용” 국내 연구진 기술 개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