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험담 논란’ 심석희,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500m서 1위
뉴스1
업데이트
2022-05-07 18:18
2022년 5월 7일 18시 18분
입력
2022-05-07 18:17
2022년 5월 7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2033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부 15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서울시청 심석희가 숨을 고르고 있다. 2022.5.4/뉴스1
대표팀 동료를 험담해 논란을 빚었던 심석희(서울시청)가 2022-23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500m에서 1위에 올랐다.
심석희는 7일 서울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제37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22-23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51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박지원(전북도청)이 43초611로 2위, 이소연(스포츠토토)이 43초674로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날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선 김길리(서현고)가 2분41초473으로 1위, 이소연이 2분41초772로 2위, 김건희(단국대)가 2분41초845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심석희는 2분42초050으로 5위에 그쳤다.
심석희는 1차 선발전에서 여자부 종합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2차 선발전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의 종합 점수를 합쳐 남녀 각각 7명씩 총 14명이 선발한다.
이들과는 별개로 최민정(성남시청)과 이준서(한국체대)는 2022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태극마크를 확보했다.
한편 심석희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대표팀 코치와 함께 최민정 등 동료 선수들을 험담했던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을 빚었다. 심석희는 지난해 12월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2개월 자격 정지를 받았던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사고시 공부 유족에 “부모가 벌 받았네”, 의사 커뮤니티 글 논란
권성동 의원 사무실 폭발물 협박 신고로 경찰 수색…“특이사항 없어”
다자녀 부모, 교통비 최대 50% 환급… K-패스 대상 확대 전국 210곳 적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