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북일고 최준호 ‘승리는 내 손으로 지킬테야!’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2-05-23 17:57
2022년 5월 23일 17시 57분
입력
2022-05-23 17:56
2022년 5월 23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북일고와 배재고의 32강 경기에서 8회말 북일고 최준호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감사원장·중앙지검장 탄핵 13일 선고…尹은 다음주 될 듯
공군 “포천 전투기 오폭 부대 지휘관 보직 해임”
“신체검사 수치심 느껴…” 부산구치소장 고소한 재소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