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EPL 공동 득점왕’ 살라 “손흥민 축하해”…23골로 골든 부트 수상
뉴스1
업데이트
2022-05-26 07:45
2022년 5월 26일 07시 45분
입력
2022-05-26 07:44
2022년 5월 26일 07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하메드 살라 SNS 캡처) © 뉴스1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손흥민(토트넘)을 향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살라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이 골든 부트를 들고 귀국하는 기사와 영상을 게재한 뒤 “쏘니 축하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EPL에서 23골을 넣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5대 빅리그서 득점왕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엄청난 팬들의 환호 속에 금의환향 했다.
손흥민과 막판까지 득점왕 경쟁을 펼쳤던 살라는 이번 시즌 EPL서 23골을 터트리며 공동 득점왕이 됐다. EPL은 득점 수가 같으면 경기 출전 숫자에 상관없이 골든 부트를 수여한다.
시즌 초반부터 득점왕 선두를 놓치지 않았던 살라는 막판 부상과 부진 등으로 주춤했지만 울버햄튼과의 최종전에서 1골을 넣어 통산 3번째 득점왕을 차지했다.
살라가 득점왕에 오른 것은 2017-18시즌(32골), 2018-19시즌(22골)에 이어 3번째다. EPL 최다 득점왕을 차지한 티에리 앙리(4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골든 부트를 들어 올렸다.
올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리그컵 등 ‘더블’을 차지한 리버풀은 오는 29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갖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7일째 탄핵서류 수취 거부…헌재, 23일 ‘송달 간주’ 검토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