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황희찬, 칠레전 이후 군사훈련 입소…엄원상, A대표팀 합류
뉴스1
업데이트
2022-05-27 14:31
2022년 5월 27일 14시 31분
입력
2022-05-27 14:30
2022년 5월 27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축구대표팀의 황희찬. /뉴스1
황희찬(26·울버햄튼)이 6월 A매치 기간 도중 기초 군사훈련에 입소한다.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해 엄원상(23·울산)이 벤투호에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엄원상이 빠진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명단에는 강원FC의 양현준이(20)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황희찬이 기초 군사훈련에 입소하기 위해 6월6일 칠레와의 평가전 이후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된다. 이에 엄원상이 A대표팀에 차출됐다”고 밝혔다.
울산 현대의 엄원상. (울산현대 제공) 2022.4.19/뉴스1
당초 엄원상은 이번 A매치 기간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에 출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대표팀 호출을 받아 U23 아시안컵 출전이 무산됐다.
황선홍 감독은 엄원상을 대신해 올 시즌 12경기에서 1골3도움을 기록 중인 양현준을 선발했다.
황선홍 감독은 “엄원상은 U23팀의 주축이기 때문에 아시안컵에서 반드시 필요한 선수였다. 아쉬운 것이 사실이지만 A대표팀의 경험을 통해서 선수 개인의 능력을 향상 시키면 U23팀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 협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현준은 현재 K리그에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어떤 역할을 할수 있는지 직접 보려고 한다. 어려운 상황에도 협조를 해준 최용수 감독과 강원FC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안 하면 책임 묻겠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MZ 이탈 막아라”…내년 9급 공무원 보수 월 16만원 오를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