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곤 ‘아쉬운 준우승’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2-05-30 23:27
2022년 5월 30일 23시 27분
입력
2022-05-30 23:24
2022년 5월 30일 2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청담고 류현곤이 감투상을 수상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상 최대 임금체불에 김문수 장관 “체불시 징역형 기준 높여야”
수원 일가족 4명 사망… “40대 가장, 빌려준 3억 못 받아 생활고”
머스크의 테슬라 주가 15% 급락한 날, X는 전 세계서 서비스 장애 ‘최악의 하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