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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 650만원에 낙찰…김민재 유니폼은 210만원
뉴스1
업데이트
2022-06-05 20:18
2022년 6월 5일 20시 18분
입력
2022-06-05 20:18
2022년 6월 5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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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4강 진출 20주년을 맞아 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22 KFA 풋볼 페스티벌에 자선 경매를 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소장품이 전시돼 있다 2022.6.1/뉴스1 © News1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자선 경매에서 650만원에 낙찰됐다.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2022 KFA 풋볼 페스티벌’ 이벤트 중 하나로 국가대표팀 선수 소장품 자선 경매가 열렸다. 경매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데 이날은 손흥민과 김민재(페네르바체)가 사인한 유니폼이 나왔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 전반전 슈팅을 하고 있다. 2022.6.2/뉴스1 © News1
22만원부터 시작된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은 이번 경매 최고가인 650만원에 낙찰됐다. 치열항 경쟁 끝에 손흥민 친필 사인 유니폼을 받은 이 팬에겐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한국과 이집트의 경기 티켓과 손흥민의 사인볼도 함께 증정됐다.
아울러 국가대표팀 핵심 수비수인 김민재의 친필 사인 유니폼의 낙찰가는 210만원이었다.
경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부터 손흥민과 김승규(가시와)의 친필 사인 축구화가 팬들을 기다릴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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