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하는 英대표팀 케인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6월 9일 03시 00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가운데)이 8일 독일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상대 팀 토마스 뮐러(왼쪽)와 요주아 키미히 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케인은 0-1로 뒤지던 후반 43분 페널티킥 골을 넣었다. 두 팀은 1-1로 비겼다.
#英대표팀#케인#잉글랜드 축구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