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케인 뜬다’ 토트넘 10일 방한…11일·15일 오픈 트레이닝
뉴스1
업데이트
2022-07-01 15:49
2022년 7월 1일 15시 49분
입력
2022-07-01 15:48
2022년 7월 1일 15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팀 K리그’와 올스타전을 치르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선수단이 오는 10일 방한한다.
쿠팡플레이 측은 1일 토트넘의 입국 및 국내 일정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스페인)와 각각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 선수단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어 11일엔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유소년 클리닉을, 오후 6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각각 실시한다.
12일엔 팀 K리그와 토트넘의 프리 매치 기자회견이 열린다. 팀 K리그의 팬 사인회, 사회공헌활동, 미디어 자유 인터뷰도 함께 진행한다.
13일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본 경기가 열리며, 15일엔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토트넘의 두 번째 오픈 트레이닝이 마련된다.
토트넘은 벤투호의 주장 손흥민을 포함해 해리 케인, 위고 요리스, 루카스 모우라, 데얀 클루셉스키 등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들이 대거 뛰고 있다. 토트넘이 국내에서 치르는 두 경기는 많은 관심 속에 모두 매진됐다.
토트넘에 맞설 팀 K리그 선수들은 K리그1 12개 팀에서 각 2명씩 뽑아 구성되며, 7일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세비야는 8일 입국해 1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갖고 16일 토트넘과의 맞대결을 준비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령·수사·출석 ‘모두’ 거부… ‘시간 싸움’ 벌이는 尹
‘올해의 작가상’ 개그맨 고명환 “죽을 뻔한 나를 구해준 비법은” [인생2막]
‘전농 트랙터 상경투쟁’ 1박 2일간 경찰과 대치…참여자 2명 연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