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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과 맞서는 팀 K리그, 백승호·김진혁·아마노 대체 발탁
뉴스1
업데이트
2022-07-11 12:15
2022년 7월 11일 12시 15분
입력
2022-07-11 12:15
2022년 7월 11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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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세징야(대구), 홍정호(전북), 엄원상(울산)이 부상으로 토트넘 홋스퍼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들을 대신해 백승호(전북), 김진혁(대구), 아마노 준(울산)이 대체 발탁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토트넘과 경기에 출전하는 팀 K리그 선수 중 세징야, 홍정호, 엄원상이 부상으로 빠지고 김진혁, 백승호, 아마노를 선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새로 K리그 올스타에 뽑힌 김진혁은 2015년 대구 입단 후 군 복무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대구에서만 뛴 ‘원클럽 맨’이다.
주 포지션은 중앙수비수지만 상황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K리그 통산 157경기 18골 3도움을 기록했다.
백승호는 K리그 통산 43경기에 나와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높은 패스 성공률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이는 미드필더다. K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아마노는 올해 초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도전했다. 올 시즌 19경기에 나와 6골 1도움을 올리는 등 한국 무대에 완벽히 적응했다. 특히 8라운드 제주전, 9라운드 대구전에서 2경기 연속 직접 프리킥 골을 넣는 등 정교한 왼발이 강점이다.
한편 팀 K리그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경기를 갖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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