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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또 미뤄진 이동경 분데스 데뷔전…샬케는 묀헨글라트바흐와 2-2
뉴스1
업데이트
2022-08-14 09:15
2022년 8월 14일 09시 15분
입력
2022-08-14 09:14
2022년 8월 14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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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04가 묀헨글라트바흐와 2-2로 비겼다.(샬케04 홈페이지)
샬케04(독일)에서 뛰는 이동경의 분데스리가 데뷔전이 또 미뤄졌다. 팀은 묀헨글라트바흐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샬케는 14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2-23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울산현대에서 활약하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2(2부리그) 소속 샬케04로 이적한 이동경은 팀의 승격으로 한 시즌 만에 꿈꾸던 분데스리거가 됐다.
하지만 데뷔전은 아직이다. 이동경은 지난 1라운드 쾰른전(1-3 패)에 이어 이번에도 출전 명단에서 제외,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번 시즌 첫 승점을 얻은 샬케는 1무1패(승점 1)를 기록했다.
샬케는 전반 29분 토비아스 모르의 도움을 받은 로드리고 살라사르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후반 27분 요나스 호프만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33분엔 마르커스 튀랑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패색이 짙던 샬케는 후반 추가 시간 상대 수비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리우스 빌터가 성공시키며 극적인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또 다른 분데스리거 이동준 역시 아직 새 시즌 개시를 못하고 있다.
헤르타 베를린은 14일 베를린 올림픽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분데스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프리시즌 무릎 부상을 당해 제 컨디션이 아닌 이동준은 1라운드 우니온 베를린전에 이어 이날도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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