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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 푸홀스, 대망의 700홈런 8개 남았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21 12:53
2022년 8월 21일 12시 53분
입력
2022-08-21 12:53
2022년 8월 21일 12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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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은퇴 전에 대망의 700홈런을 눈앞에 두고 있다.
푸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0-2로 끌려가던 2회초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푸홀스는 2-4로 뒤진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애리조나 선발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 시즌 13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푸홀스는 은퇴 전에 700홈런을 달성할 가능성이 생겼다. 푸홀스는 통산 692홈런을 기록했다.
푸홀스는 7월 3홈런, 8월 6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후반에 집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42세에 한 시즌 세 차례의 멀티 홈런을 친 최초의 선수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700홈런을 달상할 경우, 배리 본즈(762홈런), 행크 애런(755홈런), 베이브 루스(714홈런)에 이어 메이저리그 역대 네 번째가 된다.
이날 푸홀스는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개인 한경기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푸홀스는 시즌 타율을 0.269(197타수 53안타)로 끌어 올렸다. 37타점, 25득째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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