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진인대, 2022 실업정구연맹전 2연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9-07 13:24
2022년 9월 7일 13시 24분
입력
2022-09-07 11:35
2022년 9월 7일 11시 35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크게보기
순창군청 진인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진인대(순창군청)가 올해 실업 소프테니스(정구) 남자 단식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진인대는 6일 경기 안성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2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추계연맹전 남자 개인 단식에서 박기현(서울시청)을 4-3으로 물리쳤다.
진인대는 그러면서 춘계 대회에 이어 실업연맹전 2연패에 성공했다.
진인대는 또 이날 승리로 7월 대통령기 결승에서 박기현에게 패했던 아픔도 씻을 수 있었다.
크게보기
전남도청 윤솔희(왼쪽)와 이문재 코치.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여자 단식에서는 윤솔희(전남도청)가 진수아(옥천군청을)를 4-3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윤솔희는 올해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김민주(대구은행)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선수다.
이문재 전남도청 코치는 "다가오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도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청 김형준(왼쪽)-김재복(위 사진). 안성시청 지다영(왼쪽)-곽은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남자 복식에서는 김형준-김재복 조(문경시청)가 장인성-김만열 조(순천시청)를 5-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성시청 소속끼리 맞붙은 여자 복식 우승은 권이슬-노은지 조를 5-1로 물리친 지다영-곽은비 조에게 돌아갔다.
황규인기자 k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찬통 가져와 밥·국·반찬 싹쓸이 하는 손님 어쩌죠?”
서울 새벽 밝히는 자율주행버스 첫 운행…새벽 노동자들 “6년만에 처음 앉아 출근”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