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나폴리 김민재, 이적 후 첫 선발 제외…스페지아전 벤치서 대기
뉴스1
업데이트
2022-09-10 21:28
2022년 9월 10일 21시 28분
입력
2022-09-10 21:28
2022년 9월 10일 2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탈리아 세리에A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나폴리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2022-23시즌 세리에A 6라운드 스페지아와 홈경기를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명단에서 김민재의 이름은 없었다.
올 시즌 리그 5경기를 포함해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까지 강행군을 치른 나폴리는 일부 포지션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김민재는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김민재는 리그 5경기와 UCL 1경기 등 6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다.
이날 나폴리는 마리오 후이, 주앙 제주스, 아미르 라흐마니, 디 로렌초로 포백을 꾸렸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임대로 이적한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나폴리는 이번 시즌 3승2무(승점 11)로 아탈란타(승점 13·4승1무)에 이어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페지아는 1승2무2패(승점 5)로 14위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