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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백신 미접종 MLB 선수, 토론토 원정길 열리나…“접종 의무 철회 가능성”
뉴스1
업데이트
2022-09-21 14:30
2022년 9월 21일 14시 30분
입력
2022-09-21 14:30
2022년 9월 21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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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메이저리그(MLB) 선수들도 이르면 다음 달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원정길에 오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국 ESPN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정부가 9월 말 캐나다에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 사항을 철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정부는 현재까지 캐나다에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입국 최소 14일 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따라서 토론토 원정을 치르는 MLB 구단 선수 중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선수들은 토론토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해당 선수들은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 간 협약에 따라 서비스 타임을 인정받지 못했고, 연봉 삭감 조치를 당했다. 최근 탬파베이 레이스 왼손 불펜 브룩스 레일리가 백신 미접종으로 토론토 원정에 불참해 2억6000만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캐나다 정부의 방역 정책이 바뀐다면 가장 먼저 적용을 받는 팀은 보스턴 레드삭스다. 보스턴은 오는 10월1일부터 토론토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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