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네이마르, 펠레까지 2골 남아…브라질, A매치 7연승 행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28 09:48
2022년 9월 28일 09시 48분
입력
2022-09-28 09:47
2022년 9월 28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축구 황제’ 펠레를 맹추격했다.
네이마르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러진 튀니지와의 평가전에 선발로 나와 팀이 3-1로 앞선 후반 29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네이마르의 활약에 힘입어 브라질은 튀니지를 5-1로 크게 이겼다.
앞서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가나를 3-0으로 꺾었던 브라질은 9월 A매치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1월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에콰도르와 비긴 뒤 A매치 7연승 행진이다.
브라질은 전반 11분 하피냐(바르셀로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18분 튀니지에 동점골을 내줬으나, 1분 뒤 히샤를리송(토트넘)의 추가골과 전반 29분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네이마르는 A매치 75호골에 성공하며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인 펠레(77골)를 2골 차로 추격했다.
브라질은 전반 40분 하피냐가 두 번째 득점을 올렸고, 후반 29분 페드로(플라멩구)의 쐐기골이 터지며 5-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전반 43분 딜랑 브롱(살레르니타나)이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인 튀니지는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법무장관에 극우 맷 게이츠 지명…국가정보국장엔 개버드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김도연 칼럼]쇼츠의 시대 더 절실해진 독서의 시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