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강인 EPL 이적설 제기…황희찬 소속팀·뉴캐슬 거론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29 16:56
2022년 9월 29일 16시 56분
입력
2022-09-29 16:56
2022년 9월 29일 16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강인(마요르카)이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할 수 있을까. EPL 구단인 뉴캐슬과 울버햄튼이 이강인을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적시장 전문 매체 피차헤스는 29일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되면서 부자 구단으로 거듭난 뉴캐슬이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영국 소식통에 따르면 이강인이 뉴캐슬의 영입 명단에 포함됐다”며 “뉴캐슬은 젊고 뛰어난 선수를 찾고 있다. 이강인은 그 조건을 완벽히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뉴캐슬은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인 알렉산더 이삭을 레알 소시에다드로부터 영입했고 ‘우크라이나의 네이마르’로 불리는 미하일로 무드리크(샤흐타르 도네츠크)도 노리고 있다. 여기에 이강인까지 영입 대상으로 거론된다는 것이다.
황희찬이 소속된 울버햄튼도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차헤스는 “울버햄튼은 아다마 트라오레의 유벤투스 이적설이 제기된 뒤 이강인을 지켜보고 있다”며 “트라오레가 이적할 경우 이강인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적합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