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코비치, 윔블던 우승 이후 세달만에 투어 대회 결승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02 11:10
2022년 10월 2일 11시 10분
입력
2022-10-02 11:10
2022년 10월 2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7위)가 올해 윔블던 우승 이후 세 달 만에 나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ATP 투어 텔아비브 워터젠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로만 사피울린(러시아·104위)을 2-0(6-1 7-6<7-3>)으로 꺾었다.
올해 7월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윔블던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는 이후 세 달 만에 나선 투어 대회에서 결승 무대를 밟았다.
조코비치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미국 입국이 불가능했고, 이 여파로 이후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도 불발됐다. 그는 지난달 말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인 레이버컵에만 나섰다.
조코비치의 결승 상대는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16위)다. 칠리치는 준결승에서 콩스탕 레스티엔(프랑스·68위)을 2-1(6-7<4-7> 6-3 7-6<7-3>)로 제압했다.
둘의 상대전적에서 조코비치가 18승 2패로 크게 앞서있다.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조코비치가 이겼다.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파르마오픈에서는 이집트의 마야르 샤리프(74위)가 마리아 사카리(그리스·7위)를 2-0(7-5 6-3)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집트 선수가 WT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샤리프가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