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산, 새 외국인 타자 호세 로하스와 계약…“중장거리 타구 생산 좋아”
뉴스1
업데이트
2022-10-26 15:13
2022년 10월 26일 15시 13분
입력
2022-10-26 15:13
2022년 10월 26일 15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세 로하스 (두산베어스 제공)
최근 이승엽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두산 베어스가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다.
두산 구단은 26일 “새 외국인타자 호세 로하스(29)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5만·연봉 85만·인센티브 1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로하스는 신장 183㎝ 체중 90㎏의 탄탄한 체형을 갖춘 우투좌타 야수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 지명을 받은 그는 2021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았다.
MLB 2시즌 통산 성적은 83경기 타율 0.188 6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584다. 마이너리그에서는 6시즌 통산 535경기 타율 0.286, 92홈런, OPS 0.850을 기록했다.
두산 관계자는 “로하스는 안정적 타격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중장거리 타구 생산에 능하다”며 “변화구 헛스윙 비율이 평균보다 낮으며 타구 분포가 다양한 스프레이 히터 유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연 평균 115경기 이상을 꾸준히 나선 내구성을 갖췄으며 2루와 3루, 좌우 코너 외야 수비를 두루 소화해 활용폭을 넓힐 수 있는 자원”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