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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정은6, 日선수들과 외로운 싸움…토토재팬클래식 2R 5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04 16:17
2022년 11월 4일 16시 17분
입력
2022-11-04 16:17
2022년 11월 4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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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26)이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둘째 날 공동 5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3타 차다.
이정은6은 4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7언더파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6과 함께 후지타 사이키(일본), 후루에 아야카(일본)가 공동 5위다.
선두는 10언더파인 우에다 모모코(일본)다. 공동 2위는 9언더파를 친 야마시타 미유(일본), 스즈키 아이(일본)다. 4위는 8언더파를 기록한 코이와이 사쿠라(일본)다.
안나린은 5언더파로 공동 14위, 제니 신이 4언더파로 공동 17위다. 최혜진과 이민영2은 3언더파로 공동 24위다. 신지애는 2언더파로 공동 31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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