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남자하키, 술탄 아즐란샤컵 결승 진출…말레이와 우승 다퉈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08 14:57
2022년 11월 8일 14시 57분
입력
2022-11-08 14:57
2022년 11월 8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제29회 술탄 아즐란샤컵 결승에 진출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대회 5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1로 꺾었다.
대회 4승1무(승점 13)로 1위를 지킨 한국은 이로써 결승에 오르며 개최국 말레이시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한국은 2쿼터 26분 전병진(인천시체육회)이 페널티 스트로크 골을 득점한데 이어 3쿼터에서 선제골의 주인공 전병진이 페널티 코너 골을 넣으면서 2-0으로 승기를 잡았다.
한국과 말레이시아와 대회 결승은 10일 오후 9시에 열린다. 조별리그에서 만나 한국이 3-0으로 승리했다.
술탄 아즐란샤컵은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남자하키 대회로 한국은 1996년, 2010년, 2019년 세 차례에 걸쳐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억원 초고가 아파트 산 외국인 부부…수상한 거래 딱 걸렸다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청소년 폭력 조장” 알바니아, 틱톡 1년 간 전면 금지 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