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강인 시장가치, 마요르카서 1위…6월 대비 ‘2배 올라’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09 14:57
2022년 11월 9일 14시 57분
입력
2022-11-09 14:57
2022년 11월 9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활약 중이 ‘골든보이’ 이강인(21)의 시장가치가 소속팀인 마요르카 내 1위인 것으로 평가됐다.
유럽의 이적료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8일(현지시간) 이강인의 몸값을 1200만 유로(약 166억원)로 추정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이강인은 2019년 시장가치가 2000만 유로(약 277억원)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주전 경쟁에 밀리고 마요르카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지난 6월 기준 600만 유로(약 83억원)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올 시즌 마요르카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며 지난 9월 몸값인 900만 유로(약 124억원) 대비 30% 이상 시장가치가 상승했다.
마요르카에선 이강인의 시장가치가 가장 높다.
라리가 전체에선 110위로,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1억2000만 유로(약 1660억원)로 1위다.
한국 선수 중엔 손흥민(토트넘·7000만 유로·약 962억원)과 김민재(나폴리·2500만 유로·약 343억원) 다음이다.
이강인은 정규리그 13경기 중 12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처진 공격수와 측면 미드필더 등 다양한 위치에 서며 팀 내 전담 키커로도 맹활약 중이다.
이강인의 활약 속에 마요르카는 라리가 12위(승점 16·4승4무5패)에 올라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尹체포하라” vs “탄핵 반대” 동시다발 집회…트랙터 시위대, 경찰과 이틀째 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