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정만, 천하장사 대회 금강장사 등극…통산 15번째 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22-11-11 18:38
2022년 11월 11일 18시 38분
입력
2022-11-11 18:37
2022년 11월 11일 1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위더스제약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금강장사에 오른 최정만.(대한씨름협회 제공)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금강장사에 오르며 개인 통산 15번째 꽃가마에 올랐다.
최정만은 11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작천정운동장 씨름특설경기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민정(영월군청)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최정만은 지난 6월 단오 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에 등극, 개인 통산 15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정만은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단 한 판도 패하지 않았다. 최정만은 8강전에서 이설빈(태안군청), 준결승에서 문혁성(수원특례시청)을 모두 2-0으로 제압했다.
결승전에서도 최정만은 거침 없었다. 첫 번째 판에서 최정만은 잡채기로 이기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판에서도 들배지기로 승리한 뒤 잡채기로 마지막판까지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