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4… ‘캡틴 손’이 왔다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1월 17일 03시 00분


손흥민, 안면보호대 쓰고 훈련 돌입

월드컵이 열리는 결전지 카타르에 16일(현지 시간) 입성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7번)이 도착 당일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몸을 풀었다. 최근 경기 도중 눈 주위 뼈 골절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안면보호대를 쓰고 훈련에 참여했다. 대표팀은 이날 처음으로 최종 엔트리 26명이 모두 모여 훈련했다.
#손흥민#안면보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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