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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미국행?…메시 측 “이적설은 가짜 뉴스”
뉴스1
업데이트
2022-11-28 15:37
2022년 11월 28일 15시 37분
입력
2022-11-28 14:41
2022년 11월 28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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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내년 여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진출, 인터 마이애미 CF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메시 측은 ‘가짜 뉴스’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메시 측 대변인 마르셀로 멘데스는 27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적설은) 거짓이고, 가짜 뉴스”라며 “메시가 다음 시즌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협상은 없다”고 단언했다.
논란은 영국 매체 ‘더 타임스’가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MLS 클럽 인터 마이애미는 데이비드 베컴이 소유한 구단이다.
매체는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 영입에 근접했다”며 마이애미가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후 메시와 계약할 수 있음을 암시했다.
다른 해외 언론들도 메시의 미국행을 점쳤다. 영국 매체 ‘미러’도 인터 마이애미가 월드컵 직후 메시와 계약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행에 거의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 애슬레틱’과 ‘더 선’도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뛸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메시는 27일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2-0 승리를 이끌며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 불씨를 살렸다.
메시는 이번 시즌 PSG에서 13경기를 출전해 7골10도움을 기록했다. 메시와 PSG의 계약은 2022-23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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