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IA, 새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 영입…총액 63만6000달러 계약
뉴스1
업데이트
2022-12-11 12:19
2022년 12월 11일 12시 19분
입력
2022-12-11 12:19
2022년 12월 11일 12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IA가 새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를 영입했다.(KIA 제공)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26·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
KIA는 11일 “우완 투수 메디나와 계약금 3만6000달러, 연봉 30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액 63만60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신장 185㎝, 체중 84㎏의 체격 조건을 가진 메디나는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19경기(선발 2경기)에 등판해 1승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35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35경기(선발 106경기)에 나서 36승33패, 2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올해는 뉴욕 메츠에서 14경기에 나가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트리플A)에서는 18경기(선발 2경기)에 등판해 31이닝을 던지며 1승,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65를 기록했다.
메디나는 150㎞가 넘는 빠른 공과 결정구로 던지는 싱커가 위력적인 투수다. KIA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진다. 특히 빠른 구속에도 제구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로써 KIA는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앞서 KIA는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재계약했고 우완 투수 숀 앤더슨을 영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崔대행, 美대사-사령관 접견… “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추진”
헬기 오르던 구조대원, 25m 아래로 추락해 숨져
카드 게임-모델 워킹… 백화점, 이색 강좌로 ‘욜드족’ 모시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