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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막아야지 왜 상대 머리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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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03:00
2022년 12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22-12-24 03:00
2022년 1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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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의 윌리 에르난고메스(왼쪽)가 23일 미국프로농구(NBA) 안방경기에서 잭 콜린스(샌안토니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은 채 상대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잘생긴 NBA 선수로 손꼽히는 콜린스는 부상으로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잦아 ‘미남 치어리더’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뉴올리언스가 126-117로 승리를 거뒀다.
#nba
#윌리 에르난고메스
#잭 콜린스
뉴올리언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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