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캐롯, 이번엔 선수단 급여 지급 지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6 14:53
2023년 1월 6일 14시 53분
입력
2023-01-06 14:52
2023년 1월 6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고양 캐롯이 이번에는 선수단 급여를 제때 지급하지 못했다.
캐롯 구단 관계자는 6일 “매달 5일 주던 급여를 이달에는 선수단 양해를 구해 13일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치진, 선수들 뿐 아니라 사무국 직원, 지원 스태프 등의 급여 지급이 모두 미뤄졌다.
캐롯의 구단 운영에 대해 잡음이 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캐롯은 2021~2022시즌이 끝난 뒤 고양 오리온 프로농구단을 인수해 창단한 구단이다.
구단 운영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모기업으로 하는 법인 데이원스포츠가 한다. 데이원스포츠가 캐롯손해보험을 네이밍 스폰서로 유치하면서 구단 이름이 캐롯이 됐다.
‘농구 대통령’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캐롯은 구단 창단 과정부터 매끄럽지 못했다.
지난해 6월 신규 회원사 가입 심사에서 제출한 자금, 후원사, 운영 계획 등의 자료가 부실해 승인이 한 차례 보류되는 일이 있었다.
가입비 납부를 놓고도 문제가 발생했다. 캐롯은 당초 가입비 형식의 특별회비 총 15억원 중 5억원을 지난해 10월 7일까지 납부하기로 했으나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
결국 정규리그 출전을 불허할 수도 있다는 KBL 이사회의 최후 통첩을 받은 뒤에야 5억원을 납부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임직원 임금 체불, 하도급금 지연 등 자금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김용빈 회장이 경영 악화를 이유로 대한컬링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직에서 스스로 사퇴해 불똥이 프로농구로 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런 상황에 급여 지급까지 지연되면서 구단이 정상 운영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게 됐다.
캐롯은 오리온에 구단 인수 대금도 아직 완납하지 못해 이달 말까지 납부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KBL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광 KBL 사무처장은 “현재 상황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약속한 13일까지는 지켜볼 계획이다. 그때까지 급여 지급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KBL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5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6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7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가면 민간도 차량 5부제 의무화 검토”
8
뇌과학자 문제일 교수 “특정 냄새만 못 맡으면 치매 전조 증상”
9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0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3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4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5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6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7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8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4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5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6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7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가면 민간도 차량 5부제 의무화 검토”
8
뇌과학자 문제일 교수 “특정 냄새만 못 맡으면 치매 전조 증상”
9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0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3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4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5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6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7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8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수요 높은데” 삼성전자 노사 교섭 중단…지노위 판단 분수령 될까
“위고비 대신 ‘이것’ 먹어라”…장내미생물 전문의 ‘슬기로운 식습관’ [바디플랜]
김효주, 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2주 연속 우승 청신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