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하키, 월드컵 1차전에서 디펜딩챔피언 벨기에에 0-5 패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15 13:10
2023년 1월 15일 13시 10분
입력
2023-01-15 13:10
2023년 1월 15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2023 오디샤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첫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벨기에에 완패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벨기에에 0-5로 패했다.
벨기에는 직전 대회인 2018년 우승국이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강호다.
한국은 1~2쿼터까지 0-0으로 잘 버텼지만 3쿼터(2실점), 4쿼터(3실점)에 내리 5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한국은 17일 일본과 2차전을 치른다, 일본은 첫 경기에서 독일에 0-3으로 졌다. 한국이 8강에 진출하기 위해 최소 조 3위를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일본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남자 하키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건 2014년 이후 9년 만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2년과 2006년에 거둔 4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급 9만원·초보 환영”…여성 노린 고액 알바의 정체
대법 “‘지인 할인’ 받은 금액은 실손보험 청구 안돼”
유럽 최대 배터리社 파산에 ‘골드만 1조 손실’ 일파만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