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동계 U대회 종합 2위’ 최민정·김민선 등 빙상 선수단 귀국
뉴스1
업데이트
2023-01-24 13:49
2023년 1월 24일 13시 49분
입력
2023-01-24 13:49
2023년 1월 24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한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선수단이 24일 귀국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국 빙상 선수단이 24일 귀국했다.
대한빙상경연맹은 이날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참가한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곧바로 해산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2위를 차지했다. 그중 빙상 선수단은 금 11개, 은 7개, 동 7개를 수확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쇼트트랙 최강국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500m, 1000m, 1500m, 여자 3000m 계주에서 정상에 서며 4관왕을 달성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에서는 ‘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의 여자 500m와 1000m, 혼성계주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고 박지우(강원도청)도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예림(단국대)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경기 일정을 마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은 지난 19일 먼저 귀국했다.
이번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2022-23시즌 국제빙상연맹(ISU) 국제대회 등 일정에 맞춰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그날 밤 국회 단전
美 국무부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中 “대만 이용할 생각 말라” 경고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