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경 “올스타전 MVP 기운으로 챔피언전 좋은 결과 기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29 19:05
2023년 1월 29일 19시 05분
입력
2023-01-29 19:04
2023년 1월 29일 1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구 여제 김연경(35)이 프로배구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수상의 기운을 발판 삼아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연경(흥국생명)은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서 19표를 얻어 8표를 받은 엘리자벳(KGC인삼공사)을 누르고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김연경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올스타전 MVP도 중요한데 (받으니) 쑥스럽더라”라며 “정규리그 MVP나 성적이 좋아서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았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좋은 에너지와 기운을 받았으니 5~6라운드를 잘해서 챔피언 결정전에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올스타전 참가 소감에 관해서는 “오랜만에 올스타전에서 많은 팬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팬분들을 위해 준비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옛 동료들과 같은 팀을 이뤄서 재밌었다. 재밌게 잘 마무리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신예들로 구성된 Z-스타팀을 상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Z스타와 M스타의 차이는 체력”이라며 “Z스타는 서로 사진도 찍고 하던데 우리는 처져 있어서 빨리 집에 갔다. 몸살이 안 걸리면 다행일 정도로 쏟아냈다”고 답했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AI교과서 삐걱… “교육자료로 자율 도입” 법사위 처리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