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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美베팅업체 “한국 WBC 우승 확률 7위…도미니카 1위·미국 2위”
뉴스1
업데이트
2023-01-31 17:25
2023년 1월 31일 17시 25분
입력
2023-01-31 17:25
2023년 1월 31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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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왼쪽부터), 이강철 감독, 양의지, 김하성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3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6/뉴스1
오는 3월부터 열리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우승 확률이 참가 20개국 가운데 7번째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방송사 폭스 스포츠 계열의 베팅업체 폭스 베트는 31일(한국시간) SNS에 한국의 우승 배당률로 +2200을 제시했다.
이는 100달러를 걸었을 경우 원금을 빼고 2200달러를 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배당 숫자가 낮을수록 우승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쿠바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폭스 베트는 2013년 대회 우승국 도미니카공화국을 우승 후보 1순위(+200)로 꼽았다. 이어 미국이 2위(+250), 일본이 3위(+350)로 뒤를 이었다.
한국의 뒤로는 네덜란드(+5000), 콜롬비아·캐나다(+6000), 대만·이탈리아(+8000), 파나마(+1만) 등이 위치했다.
이번 대회 최약체로 꼽히는 영국은 가장 높은 +4만이 배당됐다.
한편 한국은 일본, 호주, 중국, 예선 2위팀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2006년 초대 대회에서 3위, 2009년 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2013년과 2017년에는 연속으로 예선 탈락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다시 명예 회복을 노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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