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우리은행 꺾고 5연패 탈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2 21:13
2023년 2월 2일 21시 13분
입력
2023-02-02 21:13
2023년 2월 2일 2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선두 아산 우리은행을 누르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생명은 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69-58로 승리했다.
5연패를 끊은 삼성생명은 12승10패로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선두 우리은행(18승4패)은 지난달 30일 인천 신한은행전에 이어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3위 삼성생명, 4위 신한은행에만 두 번씩 패했다.
2위 부산 BNK(13승8패)와의 승차는 4.5게임이다.
남은 정규리그 8경기에서 4승을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
삼성생명은 배혜윤, 키아나 스미스, 윤예빈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 이해란(22점 13리바운드), 조수아(12점 11리바운드)가 더블더블로 승리에 앞장섰다.
반면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20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날았지만, 팀 실책이 17개로 삼성생명(8개)의 두 배가 넘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영상통화하며 녹화한 나체 영상… 대법 “성폭법상 처벌 불가”
中企 절반 “인건비 낮아서 외국인 고용”
“웃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처음 본 사람에게 락스 부은 50대女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