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노승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3R 공동 19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05 09:11
2023년 3월 5일 09시 11분
입력
2023-03-05 09:11
2023년 3월 5일 09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승열(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글 1개와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친 노승열은 공동 19위로 6일 최종 라운드에 나서게 됐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1타 차다.
노승열이 PGA 투어에서 톱10 안에 든 건 2017년 5월 웰스 파고 챔피언십 공동 5위가 마지막이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 11월 RSM 클래식 공동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단독 1위에는 17언더파 199타를 친 니코 에차바리아(콜롬비아)가 올랐다. 2위 카슨 영(미국)과는 2타 차다.
교포 선수 마이클 킴(미국)은 공동 10위(9언더파 207타)다.
강성훈(36)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파에 생명 위협 일으키는 ‘이것’…예방법은?
젊은 대장암 세계 1위 한국, 술 끊고 ‘이것’ 마셔야
“기후변화는 사기” 주장하는 트럼프 취임 앞두고… 블랙록, 기후대응조직 탈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