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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하성 3루수-오지환 유격수’…대표팀, 오릭스와 평가전 라인업 발표
뉴스1
업데이트
2023-03-06 11:09
2023년 3월 6일 11시 09분
입력
2023-03-06 11:09
2023년 3월 6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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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 토미 현수 에드먼과 김하성(오른쪽)이 5일 오후 일본 오사카마이시마 버팔로스 스타디움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3.5 뉴스1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평가전에 나설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낮 12시부터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오릭스와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 전날(5일) 오사카 입성 이후 하루 만에 치르는 실전이다.
그동안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KT 위즈, SSG 랜더스 등 국내 팀들과 비공식 연습경기를 치르며 감각을 조율했던 대표팀은 이날 정식 규정으로 진행되는 오릭스전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한다.
대표팀은 에드먼(2루수)-김하성(3루수)-이정후(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강백호(지명타자)-양의지(포수)-나성범(우익수)-오지환(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전문 3루수 요원인 최정이 담 증세로 컨디션이 온전치 않아 김하성이 3루수로 이동했다. 김하성이 배치될 공산이 높은 유격수는 오지환이 섰다.
관심을 모았던 타순은 메이저리거 콤비 에드먼-김하성이 테이블세터를 구성했다. 그리고 이정후-김현수-박병호가 중심 타선을 맡았다. 6~9번타자도 모두 일발 장타를 갖춘 선수들이라 정교한 일본 야구를 상대로 어느 정도의 화력을 보여줄지가 관심사다.
선발투수는 소형준이다. 베테랑 김광현, 양현종, 이용찬은 불펜 대기한다.
(서울·오사카(일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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