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뒤늦게 터진 메이저리거 김하성, 11번째 타석서 홈런으로 첫 안타
뉴스1
업데이트
2023-03-12 13:22
2023년 3월 12일 13시 22분
입력
2023-03-12 13:22
2023년 3월 12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2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1라운드 체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대표팀 김하성이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3.3.12/뉴스1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1번째 타석 만에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김하성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WBC 1라운드 B조 체코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선두 타자로 나가 좌월 홈런을 터트렸다.
김하성은 1볼에서 루카시 에르콜리의 몰린 커브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쳤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김하성의 첫 안타이자 첫 홈런.
김하성은 앞서 호주전과 일본전에서 각각 볼넷과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 체코전에서도 1회말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던 김하성은 11번째 타석에서야 홈런을 치며 분위기를 바꿨다.
한국은 김하성의 홈런을 앞세워 2회말을 마친 현재 6-0으로 앞서 있다.
(도쿄=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계량기 고장으로 ‘난방비 0원’낸 아파트, 2만1000채 있었다
헌재 재판관 국회몫 3명 내달 줄퇴임… 여야 추천방식 힘겨루기에 ‘마비’ 우려
의협 부회장, 간호협회 겨냥 “그만 나대세요…건방진 것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