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경기 3골2도움’ 마인츠 이재성, 아쉽게 놓친 분데스리가 2월의 선수
뉴스1
업데이트
2023-03-17 09:20
2023년 3월 17일 09시 20분
입력
2023-03-17 09:19
2023년 3월 17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재성(마인츠)의 생애 첫 독일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 수상이 아쉽게 무산됐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17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의 율리안 브란트가 투표 결과 이재성, 알폰소 데이비스(아비에른 뮌헨), 보르나 소사(슈투트가르트), 라파엘 게헤이루, 니코 슐로터벡(이상 도르트문트)을 제치고 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은 분데스리가 자회사 Sportec Soulutions가 모든 리그 경기에서 수집한 득점, 어시스트, 태클 등 20가지 통계를 기준으로 6명의 후보를 추린다.
이후 분데스리가 18개 팀 주장단 투표(30%), 분데스리가 레전드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 및 언론인 투표(30%),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팬 투표(40%)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재성은 지난 2월 한 달 동안 팀이 치른 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활약 덕에 4경기서 3승1패를 기록해 순위를 7위까지 끌어 올렸다.
이에 이재성은 아시아 선수 중 최초로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을 노려볼만 했다. 분데스리가 이달의 선수상은 2018-19시즌부터 시작됐는데, 지금까지 아시아 출신 선수는 수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2월의 선수상 주인공은 브란트였다. 브란트는 5경기에서 4경기 연속 골맛을 보며 4득점에 성공, 높은 지지를 받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한국은 머니 머신”… 속수무책인 트럼프의 엉터리
[오늘과 내일/김윤종]국문과를 외국인이 채우는 나라
정부 경영평가 ‘C등급’ 적십자사, 내부 평가로 성과급 91억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